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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도라는 말처럼 거센바람을 헤치며 모두 함께 걸은 올레길 21코스. ,
차디찬 바닷바람에도 불구하고,
누구 한 명의 이탈 없이 모두 함께 발맞춰 걸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액티비티 체험 카트라이드,
모두들 놀이공원에 온 듯한 기분으로 신나게 스피드를 즐겼습니다.
서울에서는 좀처럼 경험해보지 못하는 체험이기에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