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4일, 코로나19 시국 속에서 시작된 신축년의 해 2021년.

 제이씨 인터내쇼날은 비대면 랜선 시무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시무식 회의장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필수 인원만 참석하였고,

그 외 전 직원은 랜선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낯선 방식이었지만,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순차적으로 진행되었고, 문제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 시행으로,

시무식 점심식사는 4인 이하 인원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다 함께 모여 힘찬 다짐을 외칠 수는 없지만,

소규모 인원이어도 2021년에 대한 제이씨 인터내쇼날의 희망과 열정은 변함없이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