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 해의 시작, 1월 2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희 JC인터내쇼날은 새로운  ‘2020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1부는 ‘10년 근속 사원 황금열쇠 증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0년간 애써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JC인터내쇼날과 함께 힘차게 달려나갈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이 후, JC인터내쇼날의 2020년 목표와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뒤  1부는 마무리되었습니다.

2부는 용산 ‘마린칸토’ 로 이동하여 맛있는 식사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2020년은 열심히 하는 만큼 한 걸음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다짐하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 나갔습니다. JC인터내쇼날은 여러분들의 삶에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